
Q. 결혼
그런데 신혼부부 아내가 유산해서 힘들어서 관계 거부했다구 아내 때려죽이는 남자도 있는데
이런경우면 그냥 노쳐녀로 살다가 죽는게 더 행복한 삶이 아닐까?
사람 잘못 만나면 진짜 인생이 고통스럽고 불행해지는 정도가 아니라 끝나거나 망하는 경우도 많이 봐서
특히 지능이 높은 남자일 수록 자기 변태이고 싸이코패스인거 은근 잘숨겨서 그거 속고 만나서(이런남자들은 또 능력이나 스펙 좋아서 여자들이 잘 넘어감.. 그리고 처음에는 아주 다정다감하게 잘대해줌)
진짜 극단적으로는 싸이코한테 목숨도 잃는 여자들도 있어 극단적이라고 일반화하기에는 생각보다 이렇게 희생되는 여자들이 한둘이 아니야
남자친구나 남편에게 목숨을 잃는게 내 자신이 절대 되지 않을거라고 그 누구도 완전히 장담할 수 있을까?
진짜 좋은 남자친구로 행복한 삶 함께성장하고 좋은 가정을 이루고 살 수 있지만
잘못만나면 헤어지는것도 힘들어 그거 쎄한거 사귀다가 알아차리고 헤어지자고 해도 죽이는 세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