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스몰웨딩해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같이 보내고 싶어 히히
난 스몰웨딩! ㅋㅋ
밝은 홀에서 깨끗한 실크 드레스 입고 하는 거! 나 남편 양가부모님 다 안 울고 유쾌하게 하고 싶옹
스몰웨딩!!
난 좀 색다르게 하고 싶어! 예를들어 나랑 애인은 검은색 드레스나 정장 입는거!!!
난 그냥 나한테 어울리는 드레스이기만 하면 돼.. ㅋㅋㅋㅋㅋㅋ 큰 로망은 딱히 없는 것 같앙
나도 가족들이랑 진짜 친한 사람들만 모아서 야외에서 스몰웨딩!!
스몰웨딩!! 딱 우리의사람들만 불러서!
위 자기들처럼 야외스몰웨딩 플러스 엄마아빠 양쪽에 손잡고 입장하고 싶어 ㅋㅋㅋ 아니면 양가 부모님들끼리 손잡고 각각 입장하시고 나는 신랑이랑 동반입장! ㅋㅋ
축가로 신랑한테 노래 불러주고싶어...ㅎㅎ
남편한테 드레스 입혀 보고 싶어 본식까진 안 되더라도... 입장은 나 혼자! 컨셉추얼한 분위기로도 꾸미고 싶음!
난 신부 입장때 내가 마이크 들고 하객여러분 감사합니다 이러면서 들어가고싶어.. 내가 주인공이자네 멍석을 내돈주고 깔았는데 기깔나게 즐겨야지 근데 난 I야.. ㅎ
난 식물원 혹은 야외나, 성당에 꽃으로 왕창 장식하고 하고 싶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