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무슨일이야?
나를 정말 잘 알고 서슴없이 대해주고 퍼주던 친구가 있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재는 거 같고, 내가 잘 되는 꼴을 잘 못 보더라고 애가…
인간관계는 다 그런가바
그런가뷰댱
현타오는 밤이네………
나 그래서 1N년지기 손절 했어
이 친구가 대학 친구고, 같이 다니는 무리 중에 한 명이라 손절하는 즉시 대학 친구는 저 멀리로 사라지는데 ^^… 너무너무 현타와 ㅠㅠㅠ
그럼 따로 개인연락은 하지말고 거리를 두는게 최선이네🥲
가족빼곤 다 남이라고 하더라구
엥 아니? 내 찐친 두 명이랑은 제발 서로가 잘 되길 비는데.. 왜그렇게 생각해ㅜㅜ?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