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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 1근데 진짜 나 몰랐는데 나 고생햇다 말마니하거등? 근데 무슨 몸종이냐고 사랑한걸 왜 고생했다고 말하냐고 기구냐면서 그렇다길래 그뒤로 나 충격먹고 고생했어라 안함..ㅋㅋㅋ먼가 노예부린거같지않냐길라
5일 전- 숨어있는 자기 2
솔직히 만족하면 그럴 말할 힘도 없어서 그냥 침대에 좀 널부러져 있는데 그게 더 기분좋지 않을라나 ? ㅋㅋㅋ
5일 전 - 숨어있는 자기 3
구체적으로 말해주기😀 ~~해줄 때 좋았어! 이런거ㅎㅎ
5일 전 - 숨어있는 자기 4
나는 말은 안하고 그냥 쓰러져서 엄지척 날려
5일 전 - 숨어있는 자기 5
자기 내거다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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