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클리있으면 사라고 하고 싶어.. 이전에 흡입기는 새티만 써봤는데 에어 흡입구부분이 훨씬 부드럽고 타원형이라 밀착하기 좋게 형성되어있어서 대만족이야ㅎㅎ그리고 일단 예쁨!! 아마 처음쓰면 1단계부터 자극이 너무 강하다 생각거나 그냥 진동밖에 안 느껴질 수 있는데 흡입형은 위치 맞추는게 매우 중요해✨️ 1. 꺼진상태로 클리부분에 틈없이 '밀착' 할 수 있게 자리잡고 전원키기(처음엔 다리 제대로 벌려줘야 잘 밀착가능) 2-1. 자극이 너무 세면 패턴 중 웨이브(서서히 강약반복) 또는 짧게 세번씩 작동하는 패턴 추천 2-2. 자극이 없다 싶으면 조금씩 조정하며 다시 위치 잘 맞추거나 압박 더 하기 3. 1단계 적응되면 세기 한단계씩 올리는데, 가만히 두는 것보다 손으로 흡입구 위치 바꿔가면서 자극세기 더 세밀하게 조절하면 더 해피하게 즐길 수 있다! 5단계까지 있던데 3단계로도 하고나서 외음부 얼얼하니 불나ㅋㅋㅋ 거짓말 안하고 1분안에 가능. 사이에 둔 채로 다리모으면 흡입과 더불어 진동이 더 전달이 잘 되는데 진짜 최고다 이렇게 Zee Dip Aer 페리윙클 세트를 완성했는데 삽입을 안즐기다보니 Zee랑 Aer를 주로 사용할 것 같아. 느긋하게 즐기고 싶으면 Zee, 빠르게 끝내고 꿀잠은 Aer 이렇게보니 셋 다 충전포트 다른거 실환가..ㅋㅋ 케이블만 세개라니🤔 에어 마그네틱 아닌거 세척 신경쓰여서 넘 아쉬워ㅜㅜ 이제 다음은 핸즈프리라는 Pom...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