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몇살인데ㅠㅜㅜ 울집강쥐는 퇴행성 관절염땜에 백정도 썼어
9살 ㅠㅠㅠㅠ우린 1년에 300~400들고 이번 수술비 입원비 또 따로 발생한 ㅠㅠㅠㅠㅠ
으아 어떡해... 애기 힘든것도 힘든건데 비용이 너무 만만치가않다ㅠ..
오빠랑내가 부담하다가 오빠결혼해서 이제 나혼자 부담해야 할 처지라....아뻐한테도 도움요청해보려고
나는..우리첫째.. 나랑 더 하루라도 더 함께한게 치료받고 수술해서 지친거보다 더 행복했을거라고 믿고..끝까지 치료해주고 보내줬어.. 자기 애기도 분명그럴거야.. 힘내ㅠㅠ
아 맘아푸다 애기 하늘에서 편히 쉬고있을거야 좋은가족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다 소풍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