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생사는/살고 싶은 자기들 앱 추천! 더 생각나면 여기다 추가할게! 참고로 광고 아님 ㅠ…
1. 말해보카(5.0/5.0) - 유료앱이고 내가 써본 영어앱 중 가장 도움 많이 됐어. 단순히 영어 학습을 시켜주는 게 아니라 진짜 현지에서 많이 쓰는 표현을 알려줘서 좋았어! 말해보카만 6개월 정도 하고 처음 해외 갔었는데 막히는 거 하나도 없었어. 근데 하나 단점은 미국 중심으로만 알려줌! 참고해서 사용해~!!
2. Hilokal(4.0/5.0) - 무료앱이고 언어학습앱이야! 사람들끼리 모여서 다같이 통화하는건데(듣기만 할수도 있음) 다양한 언어를 선택해서 방에 들어갈 수 있긴 하지만 영어가 공용어인만큼 영어가 많아! 1점 깎은 이유는… 다양한 사람이 있다보니 발음이나 정확하지 않음… 무료로 학습하고 싶고 라디오처럼 틀어놓거나 진짜 사람과 대화해보고 싶다면 이 앱 추천해! 난 좋았어
3. 파트타임 스터디(4.5/5.0) - 무료앱이고 공부하면 돈을 환급받을 수 있는 앱인데 목표한 시간을 못채우면 돈을 뺏김… 수험생들처럼 강한 동기부여와 목표가 필요할 때 하는 거 추천해! 일주일 60시간 공부 기준 6000원 정도 받을 수 있음!
4. 소모임(4.5/5.0) - 무료앱이고(모임에 나가면 자체적으로 내야하는 회비가 있긴함) 취미 찾고 싶은 자기들한테 추천해! 악기나 언어 공부나 운동이나 진짜 다양함…
5. 밀리의 서재(5.0/5.0) - 유료앱이고 정말 너무너무 추천해 특별히 종이책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면 그냥 밀리의 서재 사… 말하기도 입 아픔 ㅠ 특히 아이패드나 갤럭시 탭 있는데 책 좀 읽어보고 싶다! 하면 무조건 밀리의 서재… 예전책은 잘 없는데 최근에 나온 책들은 많이 있어(후기중에 책이 별로 없다고 하는데 난 뭐든 잘 읽는 사람이라 전혀 그렇게 못느꼈음… 까다롭지 않은 사람이면 잘 이용할 듯)
6. 폴센트(4.0/5.0) - 상품 가격변동 알려주는 앱인데 다른 앱들은 되게 불편함 ㅠ 폴센트도 엄청 편하고 이런 건 아니지만 가격 변동 알려주는 앱중에는 가장 편했음!
그리고 난 듀오링고는 ㄹㅇ 추천 안해… 학습앱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할정도로… 엉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