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아테나와 올리브 나뭇가지 타투를 하고 싶어졌다. 아테나 존나 멋있잖아. 지켜줄 것 같음.
자기들은 수호신이 있다면 그 수호신은 어떤 신일 것 같아?
올리브 나뭇가지 예쁘겠다
그치? 나는 아테나가 지혜의 여신이고 아테나가 아테네에 준게 올리브 나무라고 했어. 비옥한 땅에 살라고. 그게 너무 맘에 들어. 그래서 아테나가 좋아.
와 자기 아이디어 넘 좋다!! 나는 헤르메스!
헤르메스 좋지!!! 왜 하고 싶어?
헤르메스가 꽤도 많고 유들유들한 면이 있어서 항상 닮고 싶었거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