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난 웃긴 썰…
나 어릴때 외국 살앗는데 부모님이 누구한테 돈 빌려줫엇거든 근데 그분들이 갚을 돈이 없어서 원숭이를 준거임
그래서 어쩔수없이 키우게 됏앗는데 난 그때 한 3살이엇음 원숭이가 일어나면 나보다 컷다고. 진심…
그 원숭이가 우리집 강아지랑도 겁나 싸우고 지는 손 쓸수 잇다고 막 강아디 퍽퍽 때림 미친것.
글고 나 지나갈때마다 우끼끼대먄서 내 머리채잡규 막 머리 잡아 뜯어가지고 울고불고 진심 원숭이공포증 생겨가지고 걔 잇는 곳을 못 지나갓어 ㅋ 하여튼 우리집 금쪽이가 돼서 결국 부모님이 이거 진짜 아니다 돈 안줘도 되니까 원숭이 도로 데려가라 해가지고 결국 다시 보내버린 그런 썰… 요즘 원숭이 짤 보면 귀엽긴 하지만 그건 사진뿐… 원숭이는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