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비례한다고 생각해 남친 초반에 별로 안좋아했을 때는 남친이 여사친이랑 놀든말든 아무 생각 없었는데 좋아지니까 엄청 신경쓰게 되고 왜 자꾸 노냐고 갈구게됨

난 비례하지않다고는 생각하는데 막상 나는 비례함ㅋ

나는 비례하지 않다 쪽! 나도 남초에서 일했던 적이 있어서 그런가.. 남친 있었을 때도 질투 별로 없어ㅆ움! 남친이 나한테 질투 집착 안해줘도 서운하지도 않고 ㅋㅋㅋㅋㅋ

비례하지 않는 거 같아 좋아하는 마음이라는 건 상대를 위하고 싶은 마음이지 나를 위하고 싶은 마음이 아니잖아 질투할 수는 있는데 그걸 표출하고 맞춰달라고 하는 건 좋아해서라기 보다 좋아해줬으면 좋겠는 자신을 위한 마음에 가깝다고 생각해서 좋아해서라기 보단 사랑받고 싶어하는 마음에 비례하는 것 같어 그냥 내 개인적 견해야

질투는 독점욕+ 소유욕이지. 동생한테 엄마 관심 뺏길까봐 어리광 부리는 아이같은.

비례하지 않아 사바사 케바케 지만 남자친구는 비례하고 나는 안 비례해

나두 애인 엄청 좋아하는데 질투없어 ㅋㅋ 걍 사바사 성향같음..

딱히 그건 아닌 거 같아! 난 남친한테 마음 식어도 질투는 계속 나던뎅.. 소유욕인가..

근데 상대가 너무 좋아도 신뢰가 가면 질투 크게 안 들거같은데? 근데 상대가 확신을 안준다? 그럼 불안하면서 질투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