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갑자기 궁금한 게 있어서요! 조영제가 뭔가요?
보통 어떤 상황에 쓰는 건가요? CT 찍을 때 쓰는 건 아는데...
예전에 한 3년 전? 4년 전? 배가 너무 아프고 식은땀이 계속 나서
밤에 응급실에 갔는데 어릴 때부터 자주 겪어서 그냥 가스가 찬 거구나 하고 얼추 알았어요.
근데 그땐 평소보다 너무너무 아파서 갔었는데
원래 가던 병원? 응급실? 이 아닌 새로 생긴 큰 병원에 갔었거든요.
근데 갑자기 CT 찍자 그러더니 조영제까지 넣고 찍고 그랬었어요.
너무 아파서 정신도 못 차리고 있었는데 그러고 응급실 올라와서 대기하다가,
콧줄 끼고 이런저런 거 다하다가 결국은 가서 찬 거였고...
아프긴 하지만 뭐 보통 가스 찬 걸로 입원 안 하는데 괜히 입원시키고
학생 때였는데 할머니 분들이랑 같은 병실 주셔서 밤엔 안 아팠는데
할머니분들 코골이에 너무 시끄러워서 밤잠 다 세고 결국 나가겠다고 해서 퇴원했었네요.
그때 잘 모르니까 괜히 과잉진료 아닌가? 병원비 더 청구하려는...
싶고 아파서 정신없는데 별의별 생각이 들었거든요...
조영제 투여해야지 CT영상 나옿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