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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갑자기 궁금한게 생각났는데!
어제 남친이랑 만나서 꽁냥꽁냥하다가 내가 막 깨물깨물하고 장난치고 남친도 장난치고 괴롭히고 서로 스킨쉽 막하는데 갑자기 하는말이 “왤케 깨물려고 햇!! 오빠가 이렇게도 좋아?!” 라고 장난치면사 말하길래 “응! 왜! 구래서 싫어?!” 하니깐 “그냥!” 이라고 말하넹..🤔 두세번이나 더 물어보더랑..
숨어있는 자기 1의미부여 따로 안 해도 될 거 같은데...
2024.02.11-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별 뜻이없는걸까?
2024.02.11 - 숨어있는 자기 2
걍 서로 장난치는 대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2024.02.11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런강
2024.02.11 - 숨어있는 자기 3
왜 깨무는지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일수도~ 근데 너무 아푸게는 깨물지마 .. ㅠㅠ 진짜 아프다고 하더라
2024.02.11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짧고 굵게 깨물어서ㅋㅋㅋ
202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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