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저나하면서 혼자 ㅈㅇ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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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가 며칠밖에 안남아서 어제부터 오늘도 계속 찌찌가 커져있고 엄청 예민했엉. 어제 자기 전에도 혼자 하고 잤는데 오전에 남친이랑 저나하면서도 자꾸 신경쓰이는 거야. 살짝 스쳐도 몸이 움찔하게 되궁..그래서 어떡하지..하구있는데 남친이 그냥 편하게 더 하는게 낫지 않겠냐길래 나는 남친 밖인데 신경쓰일까봐 고민하던 중이었거등 가끔 같이 폰섹해서..ㅎㅎ 그래서 결국 혼자 하는데 와 미친듯이 예민한거야...최근들어 역대급으로ㅋㅋㅋ 그래서 저나하면서 하는데 들으면서 중간중간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둥 야하게 말하길래 나도 꽂혀서 더해달라고 했지 (아 남친은 주변에 사람 없는데 앉아서 저나해썽ㅎㅎ) 더해달라니까 더해주더라구 내가 이름 불러주는 거 좋아하는데 막 움찔움찔하고 너무 좋은데 이름 불러주니까 미치겠는거야ㅏ 그래서 막 하는데 진짜 개꼴려가지고 미친듯이 했지 막 땀 흘리면서ㅋㅋㅋ 계속 하다가 절정까지 진짜 제대로 가버려서 휴.. 진짜 다했는데도 몸이 막 움찔움찔하고 그런거야 가기 직전에도 막 이름 불러주면서 내가 막 갈거 같다니까 엄청 야하게 남친이 그래 가자 언능 기분좋아지자 나 00이 가는 거 듣고싶어 이러는거... 개꼴려서 가버렸지..ㅎㅎ 그러고나서 우리가 사정이 있어서 못 본지 5개월 됐거등 7월에 보기로 했는데 그때 만나서 막 열씸히 하자는둥 엄청 귀엽게 얘기하드라ㅎㅎ 저번에 만화카페에서 좀 꼴렸어서 몰래 만져달라고 해서 막 클리까지 비벼줬던 적이 있었거등..ㅎ 그거 얘기하면서 나보고 다음에 또 그러면 옷 벗으라 한다?? 이러는거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아 안해애애 이랬징ㅎㅎ 진짜 간만에 저나하면서 혼자 하니까 너무 꼴리고 설레고 다했어..ㅎㅎ 만나는 날까지 서로 다이어트 하기로 했어! 들고 박고싶다고 저번부터 얘기하긴했었는데.. 오늘도 또 얘기하더라구 그렇게 하고싶으니까 서로 열심히 운동하자면서 흐아아ㅜㅜ너무 귀엽지않아??ㅎㅎ 요 며칠 좀 서운했었는데 오늘 간만에 거의 3시간 저나해서 너무너무 행복했엉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