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게(?) 생겼다는 의견에 신기해서 올리는 다른 사진들.. 원래 진짜 똥그리인데 살이 빠졌나?ㅋㅋ
+ 조금 추가해보자면 어마어마한 냥아치 맞음!
동네 다른 고양이들 다 패고 다니고 가끔 뒷산 고라니랑도 싸운다는 제보가..;;
벗 사람 (정확히는 간식을 주는) 에게는 순종적이라 사진이 잘 나온 편이야!ㅋㅋ 겨울철 되면 가끔 새 뜯어먹고있기도 해..
얼굴이 좀 짝짝이인 이유는 코로나 때 한창 쌈박질하고 다니다가 얼굴 신경을 다쳐서 그랭 으휴
두번째 취저
다른 고양이한테 샤우팅중
헐 진짜 냥아치처럼 생겼다.. 눈꼬리 독보적
ㅋㅋㅋㅋㅋ 추가한 글 봐조
ㅋㄱㅋㄱㅋㅅㅋㅋ역시 내가 냥아치 정확히 간파했어
ㅠㅠ 새벽에도 가끔 엄청 소리질러서 동네 잠 다깨워^^
아아아아아ㅏㅠㅠㅠㅠ너무귀여워ㅠㅠㅠㅠ
말괄량이 치즈❣️
데뷔해주라
묘성논란으로 어려울듯합니다만
세번째사진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
ㅋㅋㅋㅋ 불러놓고 간식 안 주고 그냥 가면 완전 하대하기 시작햌ㅋㅋㅋㅋ 건강에 안조을까봐 자주 안줘서 결국 민심을 잃었어..
아앗...그래서 마지막 사진이 저런거구나(?)ㅠㅠ큨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정도면 예쁘게 봐주는 편.. 차에서 창문 내리고 부르면 쳐다도안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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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약간 뭘봐 귀여운것 이런느낌,,,,인소 섭납느낌난다,,, 기여엉🥹
ㅋㅋㅋㅋㅋㅋ 까칠섭남 눈매,,
진짜 냥아치처럼 생겼다 ㅋㅋㅋㅋㅋ눈매가 `ㅅ` 이렇네 ㅋㅋㅋㅋㅋ
냥아치 관상이었구나!! 난 거의 매일 봐서 그런줄 몰랐넹ㅋㅋㅋㅋ
아니 몸은 동그란데 눈이 되게 각졌잖아 ㅋㅋ 귀여워
오옹 각졌다는게 그런 의미였구나 얼굴 다치기 전엔 눈도 완전 땡글이였었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