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따 내려…

난 여의도ㅅㅂㅇ교회 그 화단에서 ㅅㅅ하는 거 봤다 ㅋㅎ

밤에 마트 옆에 있는 벤치(나무로 가려져있어서 어둡긴한데 어쨌든간 사람 지나다니는 길목이었음)에서 치마 안에 손 넣고 아래 애무하던 커플.. 고딩때 본거라 좀 놀랬었당..

우와 여의도 회사 다니는 여자... 머찌댜...

대학생인데 학교 운동장에서 합체하는거 봄...

ㅗㅜㅑ..

샤따 내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짐승짐승!!!!애니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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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면 모텔에서 하지 꼭 사람 지나가는데에서 해야했을까...ㅗㅜㅑ

으엥..? 대단한데 대박 설마 근무시간이었어..?

강의실, 회사 회의실에서 실제로 한다고 썰은 들은것 같은데 목격담이라니... ㅋㅋㅋㅋ 난 섹스까진 아닌데 대낮, 사람많은 지하철 건너자리 커플이 진심 개더럽게 키스하는거 초딩때 봤어... 서로 막 혀를 내밀고 그걸 먹고(?) 몸 뒤엉켜가지고 손으로 몸 서로 만지고 토나오더라... 결국 아저씨 한분이 적당히 하라고 호통치셔서 관두고 내림... 우엑

작년이었는데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남자친구랑 잔디밭에서 돗자리 피고 데이트 하는데 ㅋㅋㅋㅋ 앞에 돗자리 핀 고딩 되어 보이는 커플이 아주 작은 담요 덮고 손으로 서로 해주면서 난리가 났더라고.. 신고를 할까 자리를 옮길까 고민했지만 둘다 하지 못하고 얼음이 되었었지

대학교 내 숲에서 하는 커플 봄

난 학교 강의실... 하 제발 왜그러냐고

고등학생때 쉬는시간이었나 옆에 대학교있었는데 거기 옥상에서 커플이 열심히 섹스해서 전교생들이 그것만 집중해서 봤었어 ㅋㅋㅋ

난 건물 계단...ㅋㅋ 정상위로 하다가 멈추던데 친구들이랑 조용히 옆으로 지나감...

헐 대박

난 아직까지 못 봤어.... 진짜 어마무시한 장소들이 많네..

학교 전망대;;

나도 보고싶다,, 항상 나만 못 보는데

집가는길 꼬꼬닭집이 있는데 브랜드명은 안말할게 ! 그 골목길에서 섹스하드라 저녁시간대였는데 오도도도 하고 즐섹하고 집에달려감

예전 회사가 호텔을 마주보고있어서 호텔 창문에 기대서 하던분들 본적...은 있어

중학교 하교중 아파트 화단에서 하는거.. 거기가 좀 우리 키보다 살짝 높이 위치해서 있는데 하늘볼라고 올려다 봤다가 대단한걸 봐버렸어..심지어 나 말고도 몇백명 하교중이었음

와..;;

아 나 보드게임카페에서 알바할때 봤음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