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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난 모든 걸 드러내놓은 상태로 나한테 관심을 보이는 사람만 받는다<이게 모토인 자기들아 들어와봐내가 말주변이 없고 두서없이 말하는 편이라서 한번에 전달이 잘 될지는 모르겠는데,난 딱 내 모든 취향과 성격과 사상을 가감없이 드러낸 채로 살다보면 알아서 나에게 관심과 호감을 보이는 사람은 찾아오고, 안 맞는 사람은 알아서 나를 피할거라고 믿었단 말야?주변에도 그런 여사친들이 많기도 하구(대체로 나도 주변인들도 다 독특하고 개성있고 갠취 확고하다 이런식의 평가 많이받음)근데 씨발거 까보니까 남자들은 안 그런 것 같더라고?????????누가 좆좆좆같이 음침한 새끼들 아니랄까봐 현실은 그냥 자고싶거나 사귀고 싶어서 다가가는 대신에 여혐 안하는 척 하고, 조곤조곤한 척 하고, 성격 개방적이라서 취향 존중하는 척 하고, 사회친화적이지 않은 성격도 그러려니 하는 사람인 척이라는 척은 진짜 다 해놓고 자빠졌으면서친해지고 나면 씨발 여혐 들이밀고 취향개조 시키려고 하고 툭하면 토달고 개성 존중도 안해주고 장난인척 은근슬쩍 뭐 어떻게 옷 입어봐라 이지랄말투로 떠보고 난리남이 개새끼들은 대다수가 그냥 인간의 성향 차이에 대한 고찰이란게 없음말 좀 나눠봤을때 존중해준다고 해서 유니콘 잡았다고 생각하고 마음 놓는 순간 그대로 말려드는 건 일도 아니니까, 진짜 끝까지 의심하고 조심하는거 잊지말자 제발;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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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6.11

가슴 쳐진 사람들 진짜 등 운동이랑 가슴 마사지 제발 해줘.. 이게 진짜 눈바디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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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어있는 자기 1

    없어서 쳐질게...없...다만...지식이 늘었다 ........

    2024.06.11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익후.. 그런데 가슴 마사지 등+허리쪽 살들을 가슴쪽으로 마사지 해주면 효과 좀 있다고 알고 있어!

      2024.06.11좋아요1
    • 숨어있는 자기 1

      림프순환 이런느낌인가!

      2024.06.11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마자 진짜 가슴쪽으로 살을 끌어모으는 정도로 마사지 해주면 진짜 뭔가 봉긋해진다고 해야하나

      2024.06.11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2

    헉 어떤 운동이랑 마사지 했는지 알려주라!!!

    2024.06.11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헤이지니 - 역대급 등살 운동 심톨 - 가슴 괄사 마사지 쉬즈 한의원 - 가슴 마사지 5분 이렇게 3개는 무조건 하루에 한번씩 다 해주고 평소에도 등이랑 어깨 피는 습관 들였어! 시간 남으면 상체 괄사 마사지+얼굴 괄사 마사지도 조져주면 일주일 뒤에 내 얼굴모양이랑 몸이 눈에 보이게 이뻐져.. 속는셈 치고 한번 꾸준히 해줘..

      2024.06.11좋아요14
    • user thumbnale
      지혜로운 아기팬더

      와이쒸 정보 줍줍..

      2024.06.11좋아요0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숨어있는 자기 3

    쳐진게 올라와…?

    2024.06.11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쳐진게 올라온다는 개념은 아니지만 자세교정+등이 탄탄해지면 그 전보다 자세가 바르게 되니 가슴 위치도 올라오구 훨씬 이뻐보여! 거울보고 평소 자세로 했을 때랑 등이랑 어깨 핀 가슴이랑 많이 다르다는걸 느낄 수 있다구 그리고 거기에 마사지까지 하면 몸 라인 정리에 가슴살이 좀 더 모아지는 느낌을 난 확실하게 받았어서 한번 해보라구 추천하는거야 나두 가슴 쳐짐으로 스트레스 받았던 사람이라 이런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서!

      2024.06.11좋아요0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확실하게 관리를 한 몸+가슴이랑 그냥 살아가는거랑 많이 다르다는걸 느끼고 있어서 올린 글이야💕

    2024.06.11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4

    괄사는 어떤거 쓰는지 알수있을까?!

    2024.06.12좋아요0
  • user thumbnale
    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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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3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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