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절벽 자기들아 ( 다른 곳이 유난히 이쁘다던가 하는 장점도 없는 그런 자기들만) 남친의 전여친이 가슴이 컸거나 몸매 좋은 사람이었던 자기있니
혹은 지금 자기들이 가슴컸거나 몸매에 자신있는데 남자친구가 몸매때문에 넘 좋아하고 눈 돌아가고 그런 경험한 자기들 있어??
남자들 의외로 자기 여친 있으면 몸좋은 여자 봐도 걍 지나가… 뭐 몸좋은 여자 지나갈때마다 헤벌레 하는 남자는 좋은 사람이 아니니 버리는게 낫고
난 가슴이 큰건 아니지만 뱃살자체가 원래 없고 몸매 좋다는 소리 평소에도 많이 듣거든.. 전남친한테도 몸매가 너무 좋다고 대박이라도 들은 적 있긴해..민망하다ㅠㅋㅋ
난 몸매보단 가슴 허리 엉덩이 라인이 예뻐서 남친이 많이 좋아하긴 하는데 진짜 예쁘고 몸매 좋은 사람 지나가도 마주칠 때 보는 거 빼곤 직접 눈길을 줘가면서 보진 않아!! 원래 남자들이 여친 있으면 딴 여자한텐 관심없어
남친은 아니엇고 가슴 왜케 크고 이쁘냐고 사람 맞냐 한 놈 잇엇음ㅋㅋㅋㅋ
난 b고 힙도 xs야 167/54 전혀 아닌데 사람들은 글래머라고 하거든 브라야 뽕있고 힙은 작지만 약간 오리라 그러는거같아 남친앞에서 무지 소극적이었는데 작은데 너무 예쁘다 20초반 몸매야 정말.. 이런말 듣고나니 약간회복되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