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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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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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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사이즈가 좀 많이 크고 허리가 가느다란
편이라서 내 가슴이 더 돋보였어
심지어 학원 남자애들이 학원 여자들 가슴 순위 정하는데 내 이름이 계속 거론되면서 성희롱 비슷한 말들을 하는게
너무 스트레스여서 항상 박스티에 내 가슴과 맞지 않는
브레지어 착용하고 무겁기도 하고 가슴을 감추려고 어깨 구부정하게 8년 동안 그러고 다니니까 내 몸에 변형이 오고 심지어는 거북목도 생겼더라.. 조금이라도 붙는 티나 U자형 티를 입으면 엄마는 그러고 다니지 말라고 하지 친구들은 노출이 심하다고 하니까 정신병 올 것 같고
다른 친구들한테 고민 말하니까 배부른 고민이라 하는
경우가 대부분.. 지금이라도 자세 교정하고 자신감 있게 원하는 옷 이쁘게 입고 다니고 싶다.. 가슴, 노출 이야기
그만 듣고싶어.. 나도 나한테 자신감이 생기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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