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개발 당한 썰..
원래 가슴 강하게 꼬집거나 깨물거나 비벼야 찌릿찌릿 느껴져서 가슴 애무 안좋아하거든? 너무 오래 깨물면 유륜부터 다 붓고 옷 입으면 쓰라리고..
차라리 핑거링이 더 좋고 귀 애무 해주는게 좋았어
근데 지금 남친은 오일까지 사서 가슴 마사지를 진짜 자주해줘
장거리 커플이라 일이주에 한번 관계하는데 거의 가슴 마사지는 꼭 해주더라고
이게 내가 생리 전에 가슴이 심하게 붓고 예민해지거든 그때 붓고 아프니까 마사지를 시작했는데 느껴지는거야 예민할때니까 그 이후로도 계속 마사지 받고 있고 특히 꼭지가 그 후로 익숙해지면서 꼭지 만지기부터 가슴 전체 마사지 받다가 관계할때 입으로 애무 받는데 느껴지기 시작했어 혀로 둥굴리면 굴러가는거 느껴지고 빨때 입을 왕 다물고 빠는게 아니라 공기랑 같이 빨면 차가우면서 진짜 좋아 쌔게 무는거 아니고 혀랑 앞니랑 살짝 깨물어도 물이 줄줄 나온다 이제는 내가 더 가슴 마사지 받고싶다고 해
와... 부럽다
개브럽네..
꺄~ 축하해~ 나두 해달라고 해봐야지
와 나도 받아보고싶어 남친한테 당장말할게
마사지가 핵심이네 좋다
부럽다..나도 가슴 느낌 1도 안 나는데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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