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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어있는 자기 1
가슴 성형해!
2024.07.29 - 숨어있는 자기 2
자기야😘 자기몸을 사랑해줬으면 좋겠어 ㅠㅠ 나도 내 몸이 맘에 안드는 때가 있는데, 찬찬히 들여다보면 나만의 특별한 점을 발견하기도 해. 자기가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푸다 ㅠㅠ
2024.07.29 - 숨어있는 자기 3
아냐... 난 .. 요즘 개마른 몸이 갖고 싶던데
2024.07.29 - 숨어있는 자기 4
바뀔수있어
2024.07.29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뭐어떻게?
2024.07.29 - 숨어있는 자기 4
존나노력해서 돈벌고 성형/헬스/필테
2024.07.29 - 숨어있는 자기 5
몸매 좋다고 더 좋게사는지 모르겠음 원하지 않는 성희롱의 대상이 되는 거 처럼 오히려 개같을때도 많음. 걍 각자 일장일단이 있는데 장점에 집중하면서 생긴대로 행복해하면서 사는게 정답인듯.. ㅠ
2024.07.29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글쎄
2024.07.29 - 숨어있는 자기 6
나는 공감해. 장단이 있다구 봐 그리고 현실적으로 남자들 가슴큰여자랑 사랑에 빠지지 않는다 걍 이쁜 여자 좋아해 전체적으로 몸매가 어느정도 관여하겠지만 보통 늘씬한 걸 제일 중점에 두고 선호함
2024.07.29 - 숨어있는 자기 4
자기만족아닐까? 가슴성형이 젤 만족도가 높은게 ..머 ....남들이 좋아하는 만족도가 높은것도 아니닛가 글쓴 작성자는 죽는게 낫다라고 표현해서 걱정삼아 댓글다는거 착하긴허네
2024.07.29 -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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