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aaa까지는 아니고 꽉찬 a인데 남친 귀엽다고 좋아함.. 맨날 눌러봐...
a인거에 감사해 자기야.... ㅜ
나 말고 친구가 같은 고민 했는데 결론은 그냥 잘 보내고 잘 살고 조만간 결혼함
ㅠㅠㅠ부럽다!!!
근데 평소에 왕뽕브라 차고 다니는거 아닌 이상 대강 알지 않아? 나도 첨엔 관계하기 꺼려질 정도였는데 없는거 모아다 주무르고 애무도 하니까 이젠 별생각업서 ㅋㅋㅋ
왕뽕브라는 양심너무찔려서 못하겟더라.....
나도 a인데 자꾸 작다고 놀리더라
a부럽다
작아도 옆에 있으면 자꾸 손이 와..
aaaaa 에 꼭쥐스 남친이랑 사이즈도 똑같은데도 그냥 내가 좋다고 다 좋다고 하드라! 나 진짜 안잡힘 ..절벽 그자체 사랑하면 그런건 중요하지않아 자기야
이거너무따뜻해서눈물나와 고마워ㅜㅜ걱정덜해보께..🩷
나도 자기랑 완전 똑같은 고민 중인 상황인데 댓글보고 힘난다,,,, 우리 힘내자 자기,,
힘내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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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aa인데 힘내구 간다... 근데 내가 아는 aaa 언니두 연애 완전 잘 하드라
나 168에50!
나도 a야.. 아직 100일 안됐는데 남친이 나한테 가슴만지면 커진대라고 하면서 걍 만지더라..?ㅋㅋㅋ그냥 아무 생각 안해도 될것같아! 남자들은 생각보다 많이 단순해서 그냥 있으면 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