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상체 뚫어지게 쳐다보는 사람이면 혼자 화들짝 놀라더라 그거 아니면 잘 모르던데??

아근데 얇은 옷이면 티나...

아무래도 ... 덜렁덜렁;;;;

헐은거 다 나으면 드리클로를 발라

몸 좀 잡아주는? 붙는 나시 입으면 티 좀 덜 나던데 문제는 그런 애들은 땀 흡수 잘 못 해줘..

사실 남의 가슴 쳐다보고 노브라인거 알아채서 신경쓰는 사람이 더 이상한 거긴 하지만 그치만 티나긴 하는듯.... 나도 노브라로 패치 붙이고 다니고 싶은데 덜렁하는 움직임이 너무 티나는 거 같아서 걍 브라 하게 됨....ㅠㅠ

검은색 헐렁한거 막 입고 다니는데 티가...좀 나긴해 특히 계단 내려가거나 하면 엄청 흔들리더라ㅠ그래서 난 폰 보는 척하면서 팔 가슴 앞으로 모아서 걷고 그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