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가끔씩(1년에 2번정도) 똥꼬가 빠질거 같은느낌이나 똥싸고 있는것같은 느낌이 며칠씩 드는데 이거 왜 이러는거야?ㅠ이럴때마다 신경쓰여서 잠도 못 자고 타이레놀 먹고 자거든 ㅠ 근데 막 또 엄청 심한건 아니라서 병원은 안가봤는데 이거 병원가봐야되나? 약이 있나..?
치질..?
나,생리할때 그러던데 자궁내막증일수도 잇대
치핵일 거 같은데 가끔 피곤하거나 오래 서있으면 피 아래로 쏠려서 그래 병원가면 혈관질환 치료약을 처방해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