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냄새가 올라오는데,
뭔가 따뜻한 감자튀김 ...? 꼬순 냄새....?
이런 느낌인데 이것도 질염으로 봐야 하나요 ..........?
뭐 간지럽거나 따갑거나 그런거도 없어요...
그냥 진짜 따뜻한 꼬순내.....
팬티도 매일매일 갈아입고, 작은 일 보면 꼭 닦고.. 여성청결제도 매일매일 쓰고 있어요..
헉 몰랏네요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제 건강한 음부 냄새를 초밥밥에 쓰는 식초냄새라고 표현해요.. ㅋㅋ 아무이상 없을때 이런 살짝 달다구리 꼬소 짭짜름한 냄새가 나더라고요..?
누구랑 이런 얘기 나눠본적이 없어서 어렵네요.. ㅎㅎ
원래 식초 냄새처럼 나는 게 정상인가요? 아니면 무향이 정상인가요..?
시큼한 냄새는 정상이에요 무향이기는 힘들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