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나 혹시 저주라도 받았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 나만 그럼? 나는 예를 들면
원래 내 인생은 태어날때부터 불행할 운명이었고 안불행해지면 불행해지게 하는 선택과 행동만 하게 되는 저주 걸린거 같음
그리고 나 도와준 사람은 전부 불행해지는 저주에 걸린거 같음
정말 말도 안되지만 왜이러나 싶을정도로 똑 들어맞음 물론 저주는 아니겠지만 저런 생각이 들정도로 내 인생의 요약본은 저럼
신점 함 봐바 맞고 안맞고 떠나서 좋은말 많이 해주심
오 나도 나만 마법에 걸린 거 같고 그렇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