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남친이 한 두번 요리를 해줘
(보통 내가 9할 함) 근데..
진짜 못먹을정도는 아닌데 내가 입맛이 까다로워서 내가 한 음식 아니면 진짜 맛있는 음식점 아니면 다 별로라 안먹거든?
금데 남친이 해준거 뭐랄까..50%씩 부족해..
내가 늘 대박! 맛있어 하니깐 더해줘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금손인 자기는 이런 고민을 하는구나 뭔가 되게 귀야운 고민이다
ㅠㅠㅠㅠ그래?!? 하 나는 넘 먹을때 힘들어서...ㅠㅠㅠㅠ맨날 맛난척해야돼
ㅋㅋㅋㅋㅋㅋ어떻게 하면 50이나 부족한건데…
ㅋㅋㅋㅋㅋㅋ아니 ㅜㅜ 진짜 그냥 부족한 맛있잖아
백종우ㅑㄴ유튜브 추천해쥬ㅓㅠㅠ
심지어 그거 보고 요리하심;;;
조미료…..
놀랍게도 넣었음;;
50이면...그냥 못하는거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을 못맞추는게 문젠가🤔
ㅋㅋㅋㅋㅋㅋㅋ나도 의문이야 보니깐 본인만의 레시피가 있어..
ㅋㅋㅋㅋㅋ그 본인만의 레시피가 간이 안맞는 레시피면ㅋㅋㅋㅋㅋ 이제라도 자기가 고쳐주자 백선생님 유튜브 강의시켜!!ㅋㅋㅋㅋ
ㅋㅋㅋㅋㅋ보통 그러면 양념이 부족한거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