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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ㅠ 아까 말려달라던 자기인데... 응 결국 전남친이랑 통화했고.. 내일도 전화하겠대... 맨정신에 통화하고 싶은건지 먼지... 자기들 말 드릅게 안 들어서 미안... 근데 속은 쫌 후련해ㅎㅎ...
숨어있는 자기 1어이고 이제 안 말려
2024.04.17-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나도 막상 지르니까 왜 말렸는지 알겠는데... 움... 그냥 지금은 그러고 싶은가봐 실컷 상처받고 실컷 아파해볼게... 아파하지 않고 성장하지 않는 사람은 없으니까...
2024.04.17 - 숨어있는 자기 1
명언 굿뜨
2024.04.17 - 숨어있는 자기 2
ㅋㅋㅋ나도 그래서 이젠 이런 글 보이면 옳은 말 해주기보단 쓰니 듣고 싶어하는 말로 적당히 댓글 쓰자나… 답글 달리는 반응부터가 다르더라ㅋㅋㅋㅋㅋㅠ 옳은 소리도 들을 준비가 된 사람들에게나 들린다고 봐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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