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웃겨서 한 번 반대로 말해봄
저는 퇴근하면 집와서 옷 갈아입고 자전거타고 와서 씻고... 유튜브나 보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는데.... 길가던 남자가 나를 때리고 죽일 것 같아서 무서워요...요즘은 저도 남자들 보면 '저 남자는 칼부림 옹호하며 성범죄 커뮤니티를 할까?' 하고 생각하는데... 요즘 남자들은 여전히 무섭습니다...
ㅋㅋㅋ
인셸국가 답다..ㅎ 칼부림은 남자가 욕은 여자가 먹음
아 찌질행 그랫으면 진작에 칼찌 사건 수두룩햇겟지 여자들이 남자들처럼 감정적이엇으면 생리주기마다 기분 좃같아서 맨날 남자 찌르거다녓을듯
아 이거 상상하니까 개웃겨서 남자 부랄 탁 치고 갑니다
한국 남자는 도태돼야 하는게 맞음
써클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자기님의 글을 [인기]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