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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5.15

♥호텔 테라스에서 섹스하고 극락 간 썰♥

안녕 자기들..! 어제 처음으로 썰을 하나 풀었는데(아래 걸어둘게!) 자기들이 너무 좋아해줘서 나도 신나서 하나 더 가져왔어 ㅋ쿠ㅜ 앞으로 자주 썰 풀어볼게!

나랑 남친은 온천이나 수영장 같은 곳을 너무 좋아해! 둘다 물을 너무 좋아하고 남친은 학창 시절에 수영선수 하다가 부모님 반대로 공부로 틀어서 나랑 지금의 직장에서 만났고 난 엄마가 수영선수 출신이시고 나 낳기 전까지 수영선생님이셨어서 나도 수영을 좋아해 ㅋㅋ 머 암튼 그래서 우리가 여행을 가면 수영장이나 월풀 또는 온천이 있는가?부터 따지는거 같아!

그땐 괌 여행 갔을때인데 호텔은 독채인데 테라스에 수영장이 있는 호텔이었어! 그리고 벽이라고 하나? 한 2.5미터 정도 되어보이는 나무 울타리? 좀 빽빽하게 되어있는 그런걸로 프라이빗한 분위기도 줬어! 그래서 우리는 가서 와 좋다! 하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수영하고 아침먹고 잠깐 나갔다가 들어와서 또 수영하고 저녁 먹고 또 수영을 하러 수영복을 입고 테라스에 나갔어 ㅋㅋ 근데 또 수영복이.. 그런데 가면 쫌 야한거 입어줘야하지 않겟어? ㅎㅎ 내가 수영복을 모노키니랑 쫌 야한 수영복을 가져갔는데 낮에 수영 할땐 평소에 오빠가 보던 모노키니였고 이번엔 저녁이고 좀 어두우니까? ㅎㅎ 그래서 야한 수영복을 입었지~ 먼저 들어가라 하고 옷 입고 가운 걸치고 나갔는데 보자마자 춥냐고 수영 할 수 있겠냐 묻더라고 근데 그때 밤인데도 되게 더웠어! 그래서 아니라 하고 가운을 벗었지 벗었는데 눈이 겁나 커지더라고? ㅎㅎ 그래서 음? 왜? 이런 듯이 그냥 들어갔지 물에 ㅎㅎ 그랬더니 뭐냐고 이거 막 그러더라고 그래서 내가 뭐~? 이러면서 모른척 하고 헤엄치면서 도망다녔는데 왜 계속 도망다니냐고 잡으러 막 오고 ㅋㅋ 그렇게 한 15분 도망다녔나? 딱 멈췄지

멈추니까 스윽 다가와서는 내 뒤로 와서 백허그 하는 척 가슴을 만지더라 ㅎㅎ 근데 그렇게 뒤로 오면 내 귀 바로 옆에 오빠 얼굴이 있잖아 근데 전 썰에서도 말했듯이 난 귀가 좀 예민해 ㅎㅎ 그걸 남친이 아니까 남친이 바람을 살짝 살짝 불고 혀로 핥으면서 가슴을 만지는거야 근데 물 속인데도? 딱딱하고 커진 오빠 소중이가 느껴져서 내가 내 다리로 비볐어 그러니까 오빠가 신음소리 살짝 내더라고? 그러고 날 수영장 끝쪽으로 밀더니 남친은 수영장에 있고 나는 수영장 가장자리에 올려서 앉히더니 갑자기 내 다리를 쫙 벌리게 하고는 그 수영복 위로 손을 대서 내 밑을 만지는거야 손으로 문지르면서 얼굴로는 키스하고 근데 오빠 손도 차가운 물로 젖은 상태고 내 수영복도 차가운 물을 조금은 머금은 상태이니까 그 더운 공기에 찬 물이 닿으면서 더 꼴리는거야 그래서 이게 물에 들어가서 젖은건지 내 애액이 나오는건지 구분도 안되게 젖었는데 막 그게 독채가 2층으로 되어있는 거였는데 옆집?이라고 하나 거기 2층 창문이 우리 테라스에서 보였고 거기서도 우리 쪽을 볼 수 있을거 같은거야 근데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게 두채가 있었는데 거기에 둘 다 불이 켜져 있었고 우리 테라스에도 노란색 불이 켜져있는 상태였으니까 보일거 같기도 해서 더 스릴있고 그런거야 내가 천상 변태인지.. 그러니까 더 신음이 안참아지고 그러는거야ㅜ 그렇게 날 더 젖게 만들었어 오빠가

그리고는 테라스에 쇼파 같은게 있었는데 거기 오빠가 날 안아서 내려 놓더니 비키니 아래 벗기고 막 빨기 시작하는거야 미치겠고 신음소리는 더 나서 막 안된다고 들리면 어쩌냐고 다른 집들에서도 수영하고 있으면 어쩌냐고 그랬는데 오빠가 "여기 신혼여행 많이 오니까 다들 우리만큼 할텐데 뭘" 이러면서 더 미친듯이 빨고 "그리고 너 지금 이 모습을 즐기고 있는거 아니야?" 하면서 막 비비고 키스하고 그러는거야 나만 당할 수 없다 하면서 오빠 앉히고 내가 펠라 시작했지 혀로 돌려주고 입에 넣어서 와앙 해서 열심히 해줬더니 막 내 얼굴 잡고 흔들길래 오빠 손 치우고 손으로 해주면서 키스 했더니 이번엔 남친이 신음소리 막 내길래 내가 "봐 오빠도 즐기잖아 ㅎ 소리 못참네? 개변태야" 이러고 다시 빨고 있었는데 오빠가 나를 들고 놓더니 어케 하다가 69 자세가 됐어 그래서 막 서로 빨다가 내가 가기 딱 직전일때 오빠가 갑자기 다시 돌려서 마주보고 막 박는거야 진짜 미치겠고 허리 휘고 막 난리고 신음소리 서로 안참고 그냥 냈거든 ㅋㅋ

그러다 갑자기 평소엔 잘 안했던 후배위로 나 고양이 자세로 시키고 오빠가 미친듯이 박고 난 더 미치고 와 막 장난 아닌데 갑자기 오빠가 나 일으키더니 내 가슴 움켜쥐고 막 그러면서 박더니 한 손으로는 내 가슴 만지고 다른 한 손은 내 클리로 오는거야ㅜ 내가 클리로 진짜 잘 느끼는데 남친 손은 크고 주변 공기보단 차갑고 그러니까 막 와 뒤에서는 박고 있고 앞에서는 미친듯이 문지르고 있으니까 진짜 갈것 같은거야 그래서 오빠 나 간다고 막 갈거 같다 하니까 문지르는거 멈추고 세게 박더니 자기도 이제 간다고 막 하더니 다시 클리로 와서 더 세게 문질러서 완전 진짜 천국으로 가게 해주면서 남친도 갔어 ㅎㅎ

그러고 그 쇼파에 누워서 좀 쉬다가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나 가운 입고 물 꺼내서 마시는데 갑자기 뒤에서 내 가운 풀고 자기 또 커졌다고 누가 그렇게 야한 옷 입으랬냐고 하면서 내 가슴 막 만지는거야 그러고 그때 한 두번째 섹스도 개극락이었는데 그 썰도 또 길어서 자기들이 궁금해하면 또 풀게!! 궁금하면 댓글 남겨줘 ㅋㅋㅋ


오늘도 내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자기들 북마크랑 좋아요 알림 뜨니까 너무 신나더라 ㅋㅋ 댓글도 많이 써줘 자기들이랑 소통하는것도 재밌어❤ 저번 썰도 걸어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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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자기.. 글 잘 읽었는데 글 읽는 내내 수영복이 너무 궁금해써..

    2024.05.15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과연 그 마성의 수영복.. 대체 어떤 녀석이냐..

      2024.05.15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 ㅋ크ㅡ 그게 내가 내 친구한테 선물받은 거였거든? 받고 뭐냐고 이게 엄청 때렸었는데 그게 어떻게 생긴거냐면 중요부위는 가려져 있는데 약간 딱 중요부위만 가려져 있고 나머지는 약간 다 끈?처럼 되어있어서 되게 야한 검정색 수영복이었어ㅋㅋ

      2024.05.1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두번째 섹스썰도 풀어줘~~!!

    2024.05.15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ㅋ크ㅡ 궁금해해줘서 고마웡

      2024.05.1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재밌다ㅎㅋㅋ

    2024.05.15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ㅋㅋㅋㅋㅋ😘

      2024.05.1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진짜 최고다!!! 두번째 썰도 기대할게🍑

    2024.05.15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고마워❤

      2024.05.1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왔다. 내. 야.동.

    2024.05.15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어머.. 그런 극찬을..😘😘

      2024.05.1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아 미친 개좋다. 개좋아 자기야.

    2024.05.16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

      2024.05.16좋아요0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

    빨리 후속편도 올려주세요 미쳐부려...

    2024.05.16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오늘 밤..?😏

      2024.05.16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8

    두번째 썰 어딧우 어어ㅜ어어어어

    2024.05.23좋아요0
  • user thumbnale
    아루

    써클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자기님의 글을 [인기]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세요.

    2024.08.23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헋 뭐야..🫢

      2024.08.23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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