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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6.08

♥독채 호텔에서 1층에서 시작해 계단 그리고 2층까지 넘나들며 극락간 썰♥



자기들ㅜ 후속편 쓰겠다 하고 약 1달만에 온 나야.. 매우 미안해 몸이 아프기도 했고 현생도 바빴다ㅜ 이제야 정신을 좀 차려서 그때 쓰겠다고 했던 호텔 테라스 이후 후속편 써볼게♡


-전 썰 마무리랑 이어져용-

밖에서 하고 쉬다가 냉장고 가서 물 꺼내서 마시는데 갑자기 뒤에서 내 가운 풀고 자기 또 커졌다고 누가 그렇게 야한 옷 입으랬냐고 하면서 내 가슴 막 만지는거야 그러면서 이게 또 뒤에서 오다 보니 또 나의 귀를 바람과 말로 자극하니까 젖기 시작하더라고 자연스럽게 "으음.. 응.." 신음 나왔는데 냉장고 문이 열려있는 상태였는데 냉장고 팍 닫고 냉장고 앞에 내 손 짚게 하더니 뒤에서 내 가슴 만지던 자세에서 무릎 꿇고 앉더니 내 밑을 빨아주는거야 진짜 미치겠어서 옆에 있던 벽 앞에 있던 냉장고 부여잡고 신음소리 막 내고 다리 부르르 떠는데 움직이지 말라고 내 골반 딱 잡더니 뒤에 있다가 앞으로 와서 다시 막 빠는거야 진짜 미치겠어서 물은 줄줄 흐르고 소리는 점점 커졌어

그러다 "박아줘.. 제발.." 하니까 아일랜드 식탁? 거기에 나 들어서 눕히고는 손으로 클리 자극하면서 "박아줘? 원해? 그럼 어디한번 애원해봐" 하면서 더 세게 문지르는거야 "아흑.. 박아줘.. 제발.." 이런 뉘앙스 말 계속했더니 피식 웃고는 누워있는 나를 본인 쪽으로 확 잡아 당기고 박는거야 그러니까 진짜 훅 들어와서 너무 잘 느껴지는거야 그러고 미친듯이 흔들어 재껴주더라고? ㅎㅎ 그렇게 막 박히다가 오빠가 나 아일랜드에 걸터앉게 하고 다시 막 박더니 나 들어서 박힌 상태로 어디로 가는거야 그래서 내가 오빠 목 끌어안고 어디가냐고 그러면서 들려서 가는데 계단으로 가는거야? 근데 계단이 한 일곱칸 가면 좀 넓고 일곱칸 가면 또 넓고 그러다 꺾는데 넓고 또 일곱칸 넓고 일곱칸 지나면 2층이었어 근데 처음 일곱칸 딱 올라가더니 그 좀 넓은데에는 옆에 통창이었는데 거기 날 대고는 막 또 박는거야 근데 통창이었는데 커텐 그런게 없어서 그냥 딱 밖이었고 우리 테라스랑 옆집들이 다 보였고 앞집?이랑은 바로 마주 보는데 거기도 창문이 있어서 보일거 같은거야 우리는 불켜고 있고 밖은 밤이니까 "오빠.. 밖에서 보이면 어쩌려고.." 하니까 아랑곳 안하고 계속 박고 난 미치겠고 창문엔 우리가 뜨거워지니까 김까지? 서리더라 ㅋㅋㅋㅋ

그렇게 안겨서 박히다가 내려놓더니 오른쪽에 창문이 있으면 왼쪽엔 계단 손잡이?라고 하나 그게 있었는데 뒤 돌아서 거기 딱 잡게 하더니 뒤에서 막 박는거야ㅠ 그래서 막 진짜 신음소리 장난 없고 오빠도 안내다가 막 같이 내고 근데 자기 쌀거 같다 하더니 갑자기 빼서는 무릎 꿇고 내 밑을 다시 막 빠는거야 빨다가는 일어나서 나한테 키스하면서 손으로 질벽 훑고는 다시 클리 자극하고 진짜 미쳤었어 그러고는 다시 안아서 자기한테 박히게 하더니 이젠 2층으로 그냥 올라가더라?

그러고 침대방으로 가서 후배위로 막 박고는 자기가 눕고 날 그 위에 놓고 여성상위로 "니가 흔들어 이제" 이래서 내가 처음에 막 흔들려다가 아 오늘은 얘 좀 애타게 해야겠다 해서 슬쩍슬쩍 다 안 들어가고 조금씩만 들어가게 하고 살살 원 그리듯이 돌렸단 말이야 내 골반을 그랬더니 "하아.." 이러면서 신음 소리 참는거 들리길래 내꺼에 조금 박히게 하고 나와있는 기둥은 내가 손 밑으로 가져가서 막 만졌어 그러니까 막 목 꺾고 난리가 나더라? 그렇게 애태우고 털썩 앉아서 확 들어오게 하니까 "허억" 이러면서 완전히 느끼더라고 덩달아 나도 확 들어오니까 느끼고 열심히 흔들고 있는데 오빠가 앉더니 계속 흔들라 하고 키스하면서 손이 우리 사이로 들어오면서 내 클리를 자극 해주는거야 박혀있는데 클리에선 느껴지고 하니까 진짜 미치겠고 전에 했던 것들이 다 한번에 몰려오면서 진짜 갈거 같다 간다 이랬는데 갑자기 막 내 골반 잡고 흔들더니 같이 가자 하고 같이 갔어 ㅎㅎ

그러고 지쳐서 누웠는데 가고 나면 찌릿찌릿하면서 계속 좀 느껴지잖아? 근데 내가 그게 좀 오래? 지속되는 편인데 내가 그거 때문에 다리 꼬고 있었는데 풀더니 내 얼굴 보면서 손으로 클리 쪽 만지는거야 뭐하냐 물었더니 바로 다시 갈 수 있나 보고싶대 근데 그 말 듣자마자 귀신같이 진짜 다시 갈 수 있을거 같은거야 질벽 만지고 클리로 갔다가 막 넘나들면서 핑거링 막 하는데 다시 물이 줄줄 나오기 시작하고 나는 허리 꺾이고 신음 내고 그만해라 진짜 간다 막 그러다가 자기가 있는 힘껏 막 비비기 시작했는데 딱 그렇게 하고 나 싸버렸어 ㅎㅎ..

진짜 이렇게 빨리 다시 간건 처음이었어
사실 내가 글을 너무 못쓴거 같은데 진짜 장난 아니었었우.. 내 인생 역대급에 꼽히는 그런 대박적인 섹스였는데 글로 하니 잘 안 담긴다 ㅋㅋ쿠ㅜ

아무튼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자기들❤
우리는 여전히 섹스 잘 하면서 만나고 있구 얼마 전엔 3주년이었는데 3주년 기념일에 또 대박인 섹스를 했어 ㅎㅎ 다시 돌아오면 그 썰을 한번 풀어볼겡❤

밑엔 전에 썰 걸어놓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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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미친거야 미쳐버려 진짜 썰 너무 잼잇다 증말 더더 풀어줘ㅓ

    2024.06.08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고마워 자기❤

      2024.06.08좋아요0
  • user thumbnale
    자유로운 가이아

    헐헐 미친대박이다

    2024.06.08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

      2024.06.0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고마워💗

    2024.06.08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내가 더❤

      2024.06.08좋아요0
  • user thumbnale
    아루

    써클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자기님의 글을 [인기]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세요.

    2024.08.23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오늘 모에요.....

      2024.08.23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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