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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나는 영혼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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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위를 배운 방법 자위비기너♡
☆즐거운 자위를 배우는시간!☆
중학교때 자위도 모르던 시절애 샤워기를 아래 거져다 되면 느낌이 이상하다는 애길 친구에게 했더니 그게 자위라는 거야 그래서 그때부터 시작했어

처음엔 씻다가 다 벗고 샤워장 바닥에 무릎을 꿇고 샤워기를 가져다 대면서 느꼈던 것 같아. 그러다가 샤워기 헤드를 때고 물줄기로 자위에 더 몰입했어. 토이처럼 일정한 흔들림이 아니니까 너무 좋았어. 굳이 따지면 오줌이 마려운데 참고 있다보면 느껴지는 긴장감과 흥분이 오줌이 마려운 상태도 아닌데 느껴지는 느낌이였어. 클리로 잘 못느끼겠으면 오줌마려운 상태에서 해봐. 그럼 더 잘 느낄 수 있을꺼야.

물줄기로 클리를 애무하다보니 질안에서 미끄러운게 나오더라구. 난 그 느낌도 너무 좋았어. 손가락도 넣어보고 사실 샤워기해드를 질에 가져다 대고 안에 물을 잔득 넣어 배불려 보기도 했어.

일단 그 행위를 매번 한 것 같아. 씻을 때마다 그리고 몸이 기억하더라구. 젖는다는 감각을. 그러다가 BL망가에 엄청 빠져 있을 때였는데, 망가를 보다가 클리가 만지고 싶더라구. 왠지 들킬꺼 같고 불안한 그 느낌과 촉감이 너무 좋았어. 미끌한 애액을 팬티를 다 적셨었지. 가끔 청바지가 젖을 정도로 물이 흘러서 놀랄정도로 많이 나오기도 했었어

그렇게 망가나 야동을 보면서 클리로 자위하는게 익숙해졌고 그러다 우연히 나만의 독특한 자위법을 알게 되었어. 질 안쪽에 공기를 집어 넣을 수 있게 된거야. 구체적으로 설명해줄 수는 없는데 질안으로 공기를 빨아들이는게 가능해졌었어. 그러고 나니까 내몸안에 어마어마한 압력이 전해졌고 그 다음부턴 질을 공기로 부풀려서 못빠져나가게 하고 아랫배의 특정 부위를 눌러가며 자위하기 시작했어. 태어나서 나도 나처럼 자위 한다는 사람 본적도 없는데, 난 했고. 사실 그때 손으로 닿을 수 없는 a스팟까지 느낄 수 있게 됐지.

그리고 자취하면서 만원짜리 바이브레이터 사가지고 재밌게 했고 너무 몰입된 거 같아서 버렸다가 결혼하고 섹스할때 같이 쓰는 용도로 바이브레이터 산지 2년 됐네.

혹시라도 클리로 잘 못느낀다는 여자분이 있으면 도움이 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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