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포에 큰 남자랑 살면서 알게 된 몇가지
1.표피는 쓸 때가 많은 조직이다.
ㅡ진짜 과학의 신비 그 자체야. 조금만 젖어도 쉽게 들어가져.
2.노포는 잘 씻으면 냄새가 하나도 안난다.
ㅡ관리하는 남자는 아무 냄새도 안나.
3.큰 사람은 조임으로 가지 않고 귀두끝의 자극으로 간다.
ㅡ최대한 헐렁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오래하려고
4.큰 사람과 하려면 호흡 조절도 잘해야함
ㅡ까닥하다가 아랫배 경련처럼 담이 든거처럼 아프게 되기도해
5. 손발키코 크면 거기도 크더라
6. 진짜 큰애들은 고추 크네 어쩌내 꼬부심 절대 안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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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3번은 흥미롭네...
우와 나 지금 노포인 남친이랑밖에 안해봤는데 포경 되어있으면 잘 안들어가??
노포는 싸지면서 주사 놓듯이 안에 있는 진짜가 안으로 들어가잖아. 살에 여유가 있지. 근데 포경은 이미 안에 있는게 빳빳이 다 나와있는거야. 그럼 건조한 상태일때 삽입이 어렵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