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궁금해서 그렇게 말하는거 같아!

그냥 자기랑 어떤 사람이 어울릴지 감이 안 잡혀서? 아니면 자기가 연애 안 할거 같아서 그런거 같어ㅋㅋㅋ

혹시 연애 잘 안하는 타입이야? 연애하는거 많이 못봤우면 이사람이 어떤 사람 사귈지 궁금해서 물어보게될거같아

너가 단단하고 따뜻한 사람이라서 좋은 사람을 만나길 바라는 마음 아닐까?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사람들을 만나면 종종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이렇게 멋진 사람은 본인만큼 멋진 사람을 만나겠지? 이 사람만큼 좋은 사람이라면 얼마나 좋은 사람일까? 싶은 그런 생각?

써클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자기님의 글을 [인기]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