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만의방에 a양이 찾아왔어요.
아마도 국내 최초 성인 ADHD툰. ADHD 환자가 아니더라도 묘한 위로를 받을 수 있어요.
AROOO X a양
그렇게 나는 시드니로...
- 워홀편 -
⑥

생각보다 트라이얼이 어렵진 않았어요. 계산, 이름만 잘 알면 됐거든요.
맘에 들어쏘!
그럼 온 김에 마감까지 하고 가요!
돈은 당연히 줄게!
낼부터 나와요
아... 네

아리매니저님은 절 주방 사람들에게 소개시켜줬고,
새로 일하게 된 Q 에요
하하 안녕하세요



쟤는 얼마나 버티는지 보자!
아-이모!!
사람들이 알고보면 좋다구요!
하하
네항ㅎ
그래도 매니저님은 좋아보이시니까...

얼마 지나지 않아서....
전 그럼 퇴근할게요..!
간다.
바이
낼봐요
퇴근하셨어요

등골 싸늘.... 나도 데려가

그래도 좋은 매니저님 때문에 한번 해보기로 결정했어요.
아~ 아이렇게 하는거에요?
(눈치) 나도 슬쩍
스칼렛 예사롭지 않은 손놀림

✏️
작가의 말
음… 이곳에서 만났던 사람들은 과연 매니져님 말씀처럼 좋았던 사람들이었을까요??
💡
이번 에피소드가 재밌었다면
a양의 성인 ADHD툰 모아보기

a양
성인 ADHD 환자 겸 작가
이십 대 후반에 ADHD 판정받고 난 이후 소리쳤다.
"유레카!"
@eureka.ad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