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OOO X donghwaa2
산부인과툰
지긋지긋한 만성질염
질염이 너무 계속 생겨요
나쁜 균은 없네요

원래 질 분비물은 들어온 세균을 밀어내기 위해 어느 정도는 정상적으로 분비가 됩니다 너무 건조해도 오히려 질염이 생겨요
특정 세균이 있는 경우는 치료를 하면 되겠지만 특별한 균이 없거나 자꾸 재발되는 경우를 이야기 해볼께요

많이 알고 계시겠지만 질은 유산균이 대사하는 젖산 즉 산성 환경으로 세균들을 방어하는 공생관계를 가지는데요
이런 유산균의 균형이 깨지면 특정 세균이나 대장균 같은 잡 세균들이 마구 늘어나는거죠
따뜻하고 축축하고 공기가 안통하면 필연적으로 생기는 세균과 곰팡이
- 바이오필름
- 세균과 유산균 사이의 경계
- 유산균
- 질 내 환경을 보호하는 유익균

이런 유산균을 잘 살게 하려면 가장 널리 알려진 질 유산균을 복용하는 방법이 있고요
요즘은 아예 질에 바로 주입하는 유산균도 나오는데요 생각보다 효과는 있는것 같습니다
용병
자신에게 맞는 균이 달라서 제품마다 효과에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시술적으로 질염을 개선하려는 노력도 있는데요 소노케어나 고주파 시술로 질에 에너지를 주입하는 방식이에요
원래는 질염을 직접 치료하는 방식은 아니지만 유해한 요소를 억제하고 질 내부 환경을 변화시켜서 면역이 잘 형성되는 상태로 도와줍니다

질 내부용 세정제로 관리하는 방법도 있고요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잘 자고 잘 쉬는게 염증예방에 최고에요
너무 뻔한 결론이네요 ㅠㅠ

산부인과툰
동화산부인과 원장 송동화
친근한 산부인과와 일상 이야기. 산부인과 여의사 전문의가 직접 그려요!
산부인과툰 직접 그려요 @donghwaa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