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코모나스

Trichomoniasis

트리코모나스

질 분비물 색이 짙어지고 녹색으로 보인다면?

3min
트리코모나스

목적

STI/STD(성병) 검사에서 자주 발견되는 감염원 중 하나인 ‘트리코모나스’에 대해 알아보자. 트리코모나스는 성접촉 시 높은 전파율을 보이며, 특히 여성의 질염 주요 원인이 되는 기생충이다.

트리코모나스 A to Z

✔  트리코모나스 바지날리스

Trichomonas vaginalis

트리코모나스는 주로 성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단세포 기생충이다. 감염 시 여성의 질 내부에 기생하며 질염을 유발한다. 남성의 경우 대부분 무증상으로 지나가 감염의 매개체가 될 수 있다. 트리코모나스는 질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많은 환자들이 여성의학과를 방문하게 되는 흔한 감염이다

👿

트리코모나스와 세균성 질염

트리코모나스 감염과 세균성 질염은 종종 함께 발생한다. 트리코모나스 감염은 질 내 pH를 상승시키고, 질 내 정상적인 유산균(락토바실러스)을 감소시켜 병원성 세균이 증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이러한 환경 변화는
세균성 질염의 발생을 촉진해, 동시 감염으로 염증 반응을 더 악화시킨다. 따라서 트리코모나스와 세균성 질염의 동시 진단 시, 두 질환에 대한 통합적인 치료가 중요하다.

😈 트리코모나스 감염 원인

트리코모나스는 주로 성 접촉을 통해 전염된다. 감염된 사람과의 질 성교가 주요 감염 경로이며, 드물게 타올, 속옷, 젖은 수영복 등의 간접 접촉을 통해 전파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비성접촉 감염은 드물다.

❓

트리코모나스는 성병일까?


트리코모나스는 성병(STD)으로 명확히 분류된다. 감염 여부를 모르는 상태에서 방치하면 질염을 비롯한 다양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치료와 예방이 필수적이다.

✔트리코모나스 감염 증상

트리코모나스 감염의 잠복기는 약 5~28일이며, 감염 증상은 감염된 기생충의 수와 염증 정도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일부 환자는 무증상으로 지나갈 수 있으나, 증상이 있는 경우 다음과 같은 증상을 보인다.

트리코모나스를 방치하면 골반염, 조산, 조기양막파수와 같은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동반된 세균성 질염에 의해 염증이 더 악화될 가능성도 있다.

  • 트리코모나스 합병증
    • 골반염
    • 조기양막파수
    • 불임 또는 조산

남성의 경우 요도염, 정낭염, 전립선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감염 정도가 심해지면 생식기 통증이 나타나며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트리코모나스 예방과 치료

트리코모나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성 접촉 시 적절한 보호 장치(콘돔 및 덴탈댐) 사용은 필수. 정기적인 STI/STD 검사도 권장된다. 증상이 없어 지나치기 쉽기 때문에 감염 가능성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의사와 상담하자.

  • 트리코모나스 예방하기
    • 파트너와 함께 정기적으로 STI/STD 검사 받기
    • 콘돔 및 덴탈댐 사용하기
    • 질내 미생물 균형을 해칠 수 있는 행동(질 내 세척 등) 하지 않기

  • 트리코모나스 치료하기
    • 항기생충제인 메트로니다졸 또는 티니다졸이 사용된다.
    • 항기생충제를 보통 5~7일간 복용하며, 임의로 약 복용을 중단하지 않아야한다.
    • 항기생충제는 알코올과 상호작용을 일으켜 구토, 두통을 유발한다. 치료 시 음주는 피해야 한다.
    • 성접촉(구강성교, 깊은 애무 포함!) 등 치료에 방해가 되는 행동을 피해야 한다.



🚨 파트너와 함께 치료해야 함!

트리코모나스는 전염성이 매우 높다. 남성이 트리코모나스에 감염된 여성과 성 접촉을 할 경우 약 70%가 감염되며 남성에서 여성 전파율은 더 높다고 추정된다. 재감염 방지를 위해 파트너와 함께 치료받는 것이 필수적이다.



🚨 완치 여부 확인 필요!

트리코모나스는 재발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치료 후 1~3개월 내에 재검사를 통해 완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 한 눈에 보는 트리코모나스

트리코모나스의 정체

트리코모나스 바지날리스 (Trichomonas vaginalis)

  • 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는 아주 작은 단세포 기생충입니다.
  • 주로 성관계를 통해 전파되는 성매개 감염병(STI)의 원인균입니다.
  • 여성의 질과 남성의 요도, 전립선 등에 서식하며 염증을 일으킵니다.
  • 꼬리(편모)가 있어 활발하게 움직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 공중목욕탕, 수영장, 젖은 수건 등을 통해서도 드물게 감염될 수 있습니다.
  • 남녀 모두에게 감염될 수 있으며, 파트너와 함께 치료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약

  • 트리코모나스는 성 접촉으로 전파되는 명확한 성병이다.
  • 여성에게는 질염을 유발하며, 남성은 대부분 무증상이다.
  • 치료 시 파트너와 함께 치료받아야 하며, 치료 후 1~3개월 내 재검사가 필요하다.

참고문헌
  • ・ CDC (https://www.cdc.gov/trichomoniasis/about/?CDC_AAref_Val=https://www.cdc.gov/std/trichomonas/stdfact-trichomoniasis.htm)
  • ・ Mayo Clinic (https://www.mayoclinic.org/drugs-supplements/metronidazole-oral-route/description/drg-20064745)
  • ・ 2023 성매개 감염 진료지침, 영남대학교병원 약제부약학정보원 학술자문위원, 2023
  • ・ 서울대학교병원 (http://www.snuh.org/health/nMedInfo/nView.do?category=DIS&medid=AA000289)
  • ・ 서울아산병원 (https://cancer.amc.seoul.kr/asan/mobile/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1940)
트리코모나스 질염과 관련있는 질 분비물 색은?

user icon619dot하나만 선택 할 수 있습니다.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엥;;?

    2024.10.0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헐...완전 처음알았어요

    2024.10.0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아 진짜? 트리코모나스가?

    2024.10.0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오....

    2024.10.09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제 기억엔 한참 성 접촉 없었을 때도 증상이 있었어서..😢 면역력 안무너지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가려움증 너무 힘든 증상이에요 ㄱ-

    2024.11.1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이런병도 있구나..

    2024.12.01
  • user thumbnale
    상냥한 꽃송이

    충격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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