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복감이 든다고 남친이 좋아하더라... 사실 무얼하든 상대가 나를 위해 어떤 행동을 해준다는게 기쁜게 아닌걸까 싶어
그렇구나...참 신기하다ㅋㅋㅋㅋ다른 부분에 해도 될거같은데 얼굴에 하면 유독 좋아하는게 신기했어ㅋㅋㅋㅋ
그러니까! 은근 귀여운것 같기도 하고...😊
나는 오래만나고, 정액 냄새 안나고 조준을 정확히 할수있던 사람 한명만 허용해줬는데 좋더라..??? 난 정복 당하는거 좋아해서 ... ㅎㅎ 근데 눈에 들어가지 않게 조심히 해! 잘못하면 실명할수도 있어 ㅠㅠ
헉!
무섭다
흥미는 있는데 뒤처리 힘들거같아서 말 안해봤어. 아마 정복감 아닐까?
으 얼싸하려면 화장 다 지워지고ㅜ별로일 것 같은데... 피부에도 좋을 거 같진 않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