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OOO X a양
과연 ADHD는 공감능력이 없을까?

ADHD가 공감능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 이유는 바로!!
자기중심적
성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그게 뭔데?

말 그대로 내가 중심에 있는 성향
자기중심적 성향은 대개 어린 아이들에게 보인다.
난 안추운데... 따뜻하게 입어서
으 추워

자기중심적 사고는 ADHD를 가진 사람에게 흔히 있으며, 특히 ADHD 환자들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상대방을 미리 생각하고 배려'하며 행동하는 것이 어렵다.
참고 사항
- 특히 경험해본 적이 없는 경우
잉? 나 배려심 넘치는데 흐음...
(일반화 X) 그렇다고 ADHD인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타인을 100% 공감하는 것은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지만
- "그럴 수도 있겠다"
- "힘들겠다" 등
뻔할지도 모르지만 이렇게 말을 하다보면 타인을 위로 · 공감을 동시에 해줄지도?
그렇다고 낙담하진 말자! 이제라도 배웠으니 됐다!

배려와 공감하기는 단지 시간이 오래 걸릴 뿐 학습으로도 충분히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배려中
대화 내용
- 아 근데!! 말안하고 싶음 안해도 돼!
- 점심 뭐 먹었어?
- 라면...
- 이게... 왜?
- ?
가끔 응용을 잘못하지만 여전히 나는 배우고 있다.

자기 합리화 일기
끝
그럴 수도 있겠다 힘들겠네 그럴 수도 있겠다 힘들겠네
그럴 수도 있겠다 힘들겠네 나도 이제 공감왕! 음하하!
사실 자기중심적인 성향은 이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분에서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하지만 스스로 인지하고 개선하려고 한다면 충분히 나아질 수 있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아 물론 저도 열심히 개선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껄껄
* 참고로 ADHD 아닌 사람들 중에서도 자기중심적 성향인 사람들은 무수히 많으니 너무 자책하고, 슬퍼하지 마세요 😞 이제라도 알게됐으니 다행인거죠! *

a양
성인 ADHD 환자 겸 작가
이십 대 후반에 ADHD 판정받고 난 이후 소리쳤다.
“유레카!”
@eureka.adh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