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만의방에 a양이 찾아왔어요.
아마도 국내 최초 성인 ADHD툰. ADHD 환자가 아니더라도 묘한 위로를 받을 수 있어요.
AROOO X a양
그렇게 나는 시드니로...
- 워홀편 -
9

이야기 하기 전 급하게 그당시의 저를 변호(?) 하자면....
저는 프랑스 파리(Paris)에 미쳐 있었어요.
이걸 왜 말하나 싶죠?
나도 몰러...

하필 그 많은 영어중에 cheek (볼) 그리고 kiss (키스) 를 들었고...
프렌치식 인사~~ 오 나 진짜 로망이야~~~ 하~
볼끼리 키스하자는 건가?

헐 진심이니?
헐
쟤네 뭐해??
?
나도 프랑스 사람같이 히히
그래!
너의 볼을 갖다대렴

헐
CHU
미친너뭐해
언니

나도 몰라아ㅡ
개정색...
ㅅㅂ 지금 뭐했냐?

호들갑
으아아 아악
으아아아 아아아 으아아
진짜 난리쳤어요.
으아아 으아아아

제가 난리치자... 그남자는 거의 도망치듯 떠났고
다들 어리둥절...
너가 허락했잖아 ㄱㅆㄴ아 ?
아니 프렌치 키스 말한 줄 알았지...

네 맞아요... 제가 이름을 착각하고 응해놓고 혼자 난리부르스...
비쥬 [Bisou]
- 프렌치키스
- 볼키스
나랑 인생 바꿀 사람!
네.. 전 비쥬라는 이름을 몰랐어요...
나도 내가 싫어~
비쥬
비쥬구나...
죽고싶다...
누가 나 좀 기절 시켜줘...
심지어 프렌치 키스는 입끼리 하는거네
비쥬
✏️
작가의 말
그리는 내내 그릴까 말까 고민이 되더라고요… 제가 너무 바보같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왤케… 꿀밤 맥이고 싶은지 모르겠어요 (딱꽁-)
제 생각은 저렇게 갔을지 아직도 의문…..🤦🏻♀️ 23살이었으니까…. 그럴 수도 있는 거 맞죠…? 솔직히 옆에서 안말린 저희 언니 탓 아닌가요??😤….(넝담…)그냥 그렇다고 해주세요….
아….그리고 이 남자 말고도 또 다른 이상한 사람을 만났어요…. 그건 다음에…
💡
이번 에피소드가 재밌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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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양
성인 ADHD 환자 겸 작가
이십 대 후반에 ADHD 판정받고 난 이후 소리쳤다.
“유레카!”
@eureka.ad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