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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방에 a양이 찾아왔어요.
아마도 국내 최초 성인 ADHD툰. ADHD 환자가 아니더라도 묘한 위로를 받을 수 있어요.
AROOO X a양
그렇게 나는 시드니로...
- 워홀편 -

제겐 한살 위 언니가 있어요. 그 당시 언니도 살 때문에 먹고 토하기 일쑤였고, 대학교 졸업 전에 쉬고 싶다고 해서 같이 떠났어요.
호주워홀
야 너두? 야 너두?
언니

언니와 저는 한달동안 친구를 만들고자 어학원에 갔고, 이 어학원은 제일 저렴한 곳이라고 했어요 (2017년 기준)
나쁘진 않네....
조금 낙후된 건물...

그리고 그곳엔 한국인 언니가 있었어요.
방가방가♥
루비

영어를 잘 못하던 전, 친구 사귀는 게 어려웠고, 그 언니랑 친해지면서 호주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알게 되었어요.
우와! 아 진짜요?
호주학생비자 N년차

저희 사실 급하게 오느라 여윳돈이 없어서 엄청 빠듯하게 살았어요
너희 일자리 필요해?
또 냉동야채볶음밥?
야 투정 ㄴㄴ


그렇게 저희가 간 곳은

LOUIS VIVI
우와....
바로 명품매장
✏️
작가의 말
혹시 adhd 가지신 분들 중에서 해외로 떠나고 싶으셨던 분들 없으셨을까해서 준비한 시리즈! 시드니에 거의 총 4년을 지냈던 제가 겪었던 아찔한 에피소드들 올려볼게요❤️ 이 당시에는 제가 adhd인것을 몰랐어요…ㅎㅎㅎㅎ
💡
이번 에피소드가 재밌었다면
a양의 성인 ADHD툰 모아보기

a양
성인 ADHD 환자 겸 작가
이십 대 후반에 ADHD 판정받고 난 이후 소리쳤다.
"유레카!"
@eureka.adh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