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OOO X a양
'이것도 ADHD의 특징 같은 것이었나?' 싶은 기억들
①

집에서 공부하라는 엄마말에 책상 앞에 앉았어요
* 초4때 *
공부 왜 하는거야 ㅠㅠ 너무 싫다.

그때 제눈에 스테이플러가 눈에 띄었어요
!
스테이플러

스테이플러 → 종이를 찝는 도구
찝는다?
만약에 손을 찝으면?
오 흥미로운데?
궁금해 어떻게 될까?

손을 넣고 눌렀는데..
오 손은 안찝히는 건가?

어라...? 뚫렸네...?

결국 피를 보았고, 이 행동은 호기심 + 충동성 + 잘못된 행동 인식 어려움 이었던 것 같아요...
ADHD의 특징이 맞았을까요?...

여러분들도 이런 위험한 행동을 서스럼없이 하셨나요?
궁금해요!

a양
성인 ADHD 환자 겸 작가
이십 대 후반에 ADHD 판정받고 난 이후 소리쳤다.
“유레카!”
@eureka.adh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