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OOO X saefolder_
1910년~1945년 일제강점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던 독립 투사들은 일본에게 많은 수모를 당했습니다.

특히 성고문에 관련 된 내용은 문서에서 발견 될 정도였는데요,
어머...

2015년 미국에서 발견 된 문서의 내용 중에는 여성 투사들에게 가해졌던 성고문 또한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한국의 상황'(The Korean Situation) (1920)
The Korean Situation Number 2 Issued by The Commission on Relations with the Orient of the Federal Council of the Churches of Christ in America
Among the tortures and brutalities dwelt on by writers and especially emphasized by the American press were those dealing with young women and school girls who were stripped and examined, tortured and maltreated. No charge is made of rape under these conditions. Inquiry as to the number thus treated brings the reply that no exact statistics are available.

내용에 따르면 일본은 여성 독립투사들이 체포됨과 동시에 온 몸을 발가 벗기고 심문하며 고문을 가했으며
경찰은 젖가슴이고 엉덩이를 만지고 심지어는 음부도 벌려가며 심문을 한다. 수감된 후에도 형틀에 묶여 무수히 매를 맞고, 그 후에는 알몸으로 손발이 묶인 채 마굿간에 버려졌다.

간접적으로 경찰서에서까지 강간을 했다는 대목이 존재합니다.
No charge is made of rape under these conditions. '이런 상황에서는 강간에 대한 처벌이 이뤄지지 않는다.'

또한 일본은 자손을 못낳게 하기위한 목적으로 성별 상관없이 음부를 불로 지지거나 훼손하는 등 성고문을 가했는데

이에 외국 선교사들은 무자비한 잔혹행위를 멈춰달라고 요청하였으나 그 이후 오히려 새로운 고문이 크게 늘었다고 합니다.
“여성에 대한 대우는 인도주의적인 것과 너무나도 거리가 멀었다”

또한 성고문 뿐 아니라 상상하기 힘든 많은 고문들이 존재했습니다.

그럼에도 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순국열사들을 잊지 말아야 할 것 입니다.

전진경
#새폴더 #작가
성공부하면서 만화 그리는 사람
@saefolder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