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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ᴘʟᴀʏʟɪsᴛ }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고픈 음악, 사랑할 때 분위기를 더해줄 음악, 사랑에 관한 음악들을 알려드려요.
때에 따라 골라 들을 수 있죠.
오직 당신의 시간만을 위해 탄생한 플레이리스트를 만나 보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고픈 음악, 사랑할 때 분위기를 더해줄 음악, 사랑에 관한 음악들을 알려드려요.
때에 따라 골라 들을 수 있죠.
오직 당신의 시간만을 위해 탄생한 플레이리스트를 만나 보세요.
공원에서, 차 안에서, 침대에서...
듣다 보면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그대의 손을 꼭 잡게 되네요
찾기 힘든 7080 한국의 사이키델릭 사운드. 그 중에서도 낭만적인 노래들만 모았어요.

햇님
김정미
한국 최고의 사이키델릭 앨범 <NOW>. 그 중 '햇님'은 평화로운 분위기와 정제된 목소리가 흠결 없이 정돈된 노래예요.
티 한 점 없이 아름다운 멜로디는 현실성을 흩트리고 몽환적인 무드를 만들어내죠.
곡의 초반부터 반복되며 찰랑거리는 기타 소리에 귀를 기울여 봅시다. 우리를 조각배에 싣고 끊임없이 먼 곳으로 데려가는 기분이 드네요.
한없이 떠내려가지 않게 연인의 손을 꼭 붙잡고, 영원 같은 순간을 느껴봐요.

더, 더, 더
산울림
‘그냥 앉아있어요. 지금 만난 것처럼. 조금만 더, 더, 더. 짓궂게 생각 마세요. 이 마음은 더해요’
'아니 벌써', '나 어떡해' 등 강렬한 사운드로 이름을 알렸던 밴드 산울림, 후기에는 이렇게 서정적인 곡을 불렀답니다.
산울림 9집의 '더, 더, 더'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속삭이는 낭만적인 노래인데요. 김창완 씨 특유의 창법과 아름다운 노랫말이 잘 어우러져 듣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죠.
더, 더, 더. 주문 같은 한 마디에 행복한 기억들이 뭉게뭉게 떠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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