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오늘 남자친구 만나기 전에 압박자위 하고 갔는데 오늘 머리만 감고 나갔단 말이야
밥먹고 만화카페 갔는데 남자친구가 내 소중이 팬티 속으로 첨 만져봤는데 축축하다 함
아니 그렇게 많이 젖진 않았고 촉촉 수준이었는데
얘도 나도 경험 없어서 그런가 축축하대
얘가 만질 줄 모르고 내가 그냥 나가서ㅠㅋㅋㅋ
왠지 모르게 부끄러웠다..
내 남친도 차안이나 극장에서 내 팬티 옆으로 제끼고 만지면서 물나온다 하면 난 왜그리 가슴뛰는지 힘들어 남친 손 사타구니에 낀채 압박하면 화장실 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