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폰섹 썰...?
(나는 S 펨돔이고 남친은 바닐라였는데 나때메 M쪽으로 가는 중인 듯...?)
남친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듣다가 젖었는데 나 축축해졌어... 하니까 누나 닦고 올래? 많이 젖었어? 하는 목소리가 너무 다정해서 아래 손 넣어서 비볐어.
만지다가 싸갖고 나 갔어... 하니까 잘했어요ㅎㅎ 하고 다정하게 얘기해줘서 넘 조았어. 그러다가 얘도 갑자기 흥분된다고 자기도 만진다면서 하다가 누나... 나 갔어어... 하더라고.
느낌 물어봐도 돼? 하니까 끝이 두근거렸어... 구멍이 막 움찔거렸어... 하는데 미치는줄ㅜ... 근데 얘가 갑자기 누나 나 앞에 또 딱딱해졌어... 이래.
평소에는 목소리 엄청 섹시한 애가 나한테만 낑낑거리면서 애교 부리니까 너무 꼴렸어. 얘가 빠르게 하는데도 안 가라앉는다고 더 세게 한다는 말이 넘 야했다...
안나와.... 하고 우는 소리 내다가 갑자기 끝에 구멍 부분 손으로 비비더라. 너 야해서 쳐박고싶다 말했는데 걔가 주인님 박아주세요 하길래 플레이 대사처럼 쑤셔주니까 좋아? 했는데 주인님 좋아요... 더 세게 박아줘, 더 세게, 하고 느끼더니 갔음. 얘도 M성향으로 기우는 건가...
암튼 넘 야했다... 꽥. 아래는 성향 썰...?
영통으루한거야 ? 야하당~ 연하남이 역시 맛도리다
아니! 내가 불면증 있어서 항상 남친 목소리 밤에 듣고 자는데 그러다가 했어... 헤헷...
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