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금 자기만의방 가입하면? 10만원 드려요!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무물

input
전체
HO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4.12.12
share button

정신과 가볼 정돈지 봐줘라ㅏ..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우울하고 의욕이 없어져
원래 눈물도 많이 없었는데 진짜 사소한 거에도 눈물 엄청나고 뜬금없이 가만히 있다가도 갑자기 서러워져서? 울고

가끔 뭔가 불안해질 때도 있고 뭔가 가슴이 턱 막히는 것처럼 답답하다고 해야 하나 그럴 때가 있어

근데 이게 오래가진 않는데 잠깐잠ㅁ간 좀 자주 그런 거 같애

이런걸로 가서 상담 받아봐도 되려나

0
8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엉 사소한 걸로도 가는 사람 많아 가는 거 추천해 약 먹으면 진짜 좋아져

    2024.12.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고마어 자기!! 시간 내서 한번 가봐야겠다

      2024.12.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나도 딱 그정도였는데 상담소에서 상담하면서 많이 좋아졌어! 약먹을 정도인가? 싶으면 상담도 추천해!

    2024.12.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웅웅 고마어 자기!! 시간내서 가볼게:))

      2024.12.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웅웅 가야하나고민이면 가보는게 나아

    2024.12.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응응 가까운데 알아봐야겟당!

      2024.12.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그런 맘이 들면은 가는 거 추천!! 방치하면 더 커져…

    2024.12.1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조아! 알아봐야겠당

      2024.12.12
이전글전체글다음글

연관 게시글

  • [무물]이유없이 갑자기 무기력하고 미래가 너무 두렵고 우울하고 지나간 과거 후회하고 그럴 때가 있는데 이럴 때 어떻게 극복해? ㅠㅠ 이거 상담을 받아봐야 하는 걸까??(16)
  • [썰]요즘 그냥 시도때도 없이(6)
  • [성·연애]자기들 나 많이 이상해(7)
  • [성·연애]조금 길지만 읽어줬으면 좋겠어...!(9)
  • [성·연애]생리 일주일 전만 되면 우울하거 스스로 너무 예민하다고 느껴..평소에는 별일 아닌것도 이때만 되면 너무 크게 받아들이고 깊게 생각하고 스트레스 너무 받는데 정신과가서 상담해보는게 좋을까? 이런걸로 정신과 다녀본 자기 있어?(2)
  • [무물]자기들 이건 어떻게 해야하지...ㅠㅠㅜ 생리 전부터 계속 처지고 가라앉아 있었는데 생리 끝나고도 이상해서 이게 배란기 증상인지 그냥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엊그제는 잠깐 약하게 뛰었는데 몸이 무거워서 달릴 수가 없겠고 속 메스껍고 아랫배 아프고... 어젠 갑자기 심장 뛰고 이유없이 불안하고 죽을 것 같아서 미치겠더라고... 그거 말고도 아랫배 아픈 거랑 가끔씩 심장뛰는 거 식욕 없는 거 불안 초조 등등.. 이전에 우울증 심했을 때도 이러진 않았는데 갑자기 이렇게 휘몰아치니까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ㅠㅠㅜ 안 그러다가 갑자기 이렇게 증상이 심해질 수 있는 거야? 그전까진 잘 지내다가 갑자기 pms부터(pms도 원래 거의 없었음) 몇주째 폐인처럼 뭐하나 제대로 하고 있는 게 없어..(4)
  • [성·연애]무슨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그냥 우울해 이유 없이 눈물도 나고 외롭고 뭔가 내가 주변에 필요 없는 사람 같아 생리 전이라 그런지 뭔지 요즘 먹어도 먹어도 뭐가 또 먹고 싶어서 계속 폭식도 해 생리 전이라고 이렇게까지 많이 먹은 적 없었는데…(5)
  • [성·연애]이런 상황도 우울증일 수 있을까?(7)
더보기input

솔직한 리얼 후기 모음

  • [토이]나의 부르르(타사 진동형&삽입형 토이) 비교✌️(7)
  • [러빙젤]극락젤로 섹스 갈긴 썰(35)
  • [토이]스위트티 에어랑 데임 에어 비교 후기!!💕🍀💕🦄(5)
  • [토이]인생 첫토이인데 몸 전체(특히 아래..)가 전기 오르는 것처럼(17)
  • [토이]미칠 것 같아도 안 멈추는 게 포인트(11)
  • [콘돔]나도 기억할 겸 쓰는 콘돔 후기들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 ~(2)
  • [토이]벌써 혀 낼롱이로 3번 갔엌ㅋㅋㅋ👅(33)
  • [토이]소리 참으면서 하고있었는데 소리가 막.. 자동으로 나오더라..(9)
  • [토이]50대 줌마인데 정말 좋네요. 딸 같은 분들 많아서 글 못썼는데요(12)

지금 많이 보는 게시글

  • [팁・정보]⚠️⚠️ 야애니/망가 사이트 공유 ⚠️⚠️ 다시 재업로드해써(89)
  • [팁・정보]여성상위 꿀팁. 그려봤어(53)
  • [제품후기]🍀현실적인 소음순 수술 4년차 후기🍀 지난번(601)
  • [일상]내가 분석한 남자들 특징. 남자들은 여자 없으면 못 살아.(137)
  • [팁・정보]바른생각 X 자기만의방 월경 난관 극복 이벤트(106)
  • [팁・정보]펠라치오 잘 하고 싶은 사람 들어왕 ~🩷(37)
  • [이슈]회사에 붙어있는 행동요령인데.. 넘...야하지않아?(62)
  • [이슈]무일푼으로 남친이랑 동거(61)
  • [팁・정보]첫날밤 백일장 : 개 보수적인 내가 독서실에서 (하)(16)
  • [팁・정보]키스마크 빨리 없애는 법💋👍(71)
  • [팁・정보]망가 야동 사이트 찾는 사람 있어?(164)

팝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