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어떤지 봐줘.... ㅜㅜ
남친이 팔로워가 800이고 팔로잉이 400인데 남친만 (남친은 x) 팔로우 하는 사람 중에 예쁘고 술 좋아하는 여자가 많은 거야 그래사 그 사람들 옛날 게시물 봤는데 남친이 좋아요를 예전에 눌러놨더라고 시기는 군대에 있을 시기.. 그 이후로는 좋아요는 없고 예전에 맞팔이었다가 남친이 언팔 한 거 같아 너무 꼬롬하고 한 두명이 아니라 자꾸 안 좋은 쪽으로 생각 드는데 어때..? ㅜ 물어볼 수도 없고..
+ 과거 일이긴 한데 난 진짜 보수적이라서 과거 일을 이해 못 할 거 같아 예를 들어 헌팅을 엄청 하고 다녔다던가 원나잇 그런 것들....
음.. 남친만 그 여자를 팔로우 하는거야? 그럼 신경쓰일 수 있긴하겠다.. 근데 반대로 생각하면 난 솔직히 그냥 일반인 남자 잘생긴 인플루언서들? 한 번씩 발견하면 팔로우 하고 피드에 뜨면 좋아요도 누르긴해 근데 그건 그거고 사랑은 아예 별개니까 막 저 잘생긴 저 사람이랑 잘 되고 싶다 내 남친보다 저 사람이 어떤게 더 잘났고 이렇다 이런식으로 생각하진않아 그냥 진짜 1차원적으로 연예인 보는 느낌으로.. 남친도 그런 느낌 아니었을까? 너무 깊게 생각할 필욘 없을거 같아 대신 너가 다른 여자들 팔로우 하고 좋아요 누르는 행위 자체가 싫다면 안그러면 좋겠다고 말은해봐~ 이런거 요구하면 너도 당연히 똑같이 하면 안되고 !
아니아니 그게 아니라 예전에 맞팔이었다가 남친만 언팧을 한 상태야 (이건 좋아요 눌렀던 거 보고 추측한 거고) 완전 일반인이구 (팔로워 1000명 안 돼) 그래서 이전에 헌팅했나? 어플에서 만났나? 이런 생각이 드는 거야.. 시기도 군대이기도 하고..
아아 그냥 인플루언서 느낌이 아니라 그 여자랑 헌팅 같은 곳에서 만난 인연일까봐 걱정되는거구나 ㅜ 그럴 수 있긴하겠다 그럼 일단 가볍게 남친한테 넌 헌팅 같은거 해본적있어? 이렇게 한번 떠봐바 너무 인스타 팔로워까지 일일이 다 본거알면 좀 부담스러워 할 수도 있을거 같애
응응 알겠어 ㅜㅜ 근데 내가 진짜 그런 거 극혐하는 거 알아서 절대 제대로 말 안 해줄 것 같긴 해.. 일단 이야기 해볼게 ㅠㅠ
그래서 인스타 팔로워 적은 아싸 만나는게 마음이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