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안녕…나는 요즘 1년전의 내 만행으로
내 소중이가 많이 늘어난 상태로 살고있는 사람인데…
원래 관계 하기전에도 첫관계할때도
구멍이 작다는 소리도 듣고 원래 안에가 잘 안보이고
구멍이 손으로 늘려야 보이는 정도였는데 살짝 보이거나
근데 내가 물로 자위행위 하는게 너무 자극이 컸어서
쭈그리 앉아서 소중이 위로 땡기면서 물로 하도
자극줬더니 자위행위 다 하고보니까 얘가…
진짜…심각하게 늘어난거야………구멍도 안쪽 하얀살 다 보이고…그래서 보기에도 너무 ………그렇고 원래 겉에 살이 포동포동 있었는데 지금은 그때 위로 눌러서 잡아땡겼던 곳은 움푹 들어가있고 겉은 쭈글쭈글 늘어나서 보면 그냥 살이 늘어나게 생긴게 아니라 완전 쳐져서 이게…구멍이랑 다 보이고..안쪽까지 다… 진짜 볼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관계할때도 너무 신경쓰이고 심지어
구멍이 작았다고 들었다가 그행위로 인해 완전 개방되서
구멍이 안쪽까지 아예 커져서 남자들도 헐렁하다고 하고… 진짜 스트레스 너무 받는데 따른… 해결방법없을까
진짜 나이도 어린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건 소음부가 늘어난것도 아니고 그냥 겉에 살이 움푹패이고 겉에가 쳐져서 진짜ㅠㅠㅠㅠ하ㅠㅠㅠ
이런건 어떻게 돌려놓을수 있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