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원나잇 했던 과거가 너무 부끄러워이젠 청산했지만 내가 왜 그랬을까 불쑥불쑥 올라와서 너무 괴롭고 힘들다.. 내가 감내해야하는 것도 아는데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정말 스스로가 혐오스럽고 역겹다 이런 나는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하겠지
나랑비슷해.. ㅜㅡㅜ
우리 그래도 이제라도 본인을 아끼면서 살자.. 정말 너무너무 후회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