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왜 이렇게 사는게 숨 막힐까... 아침을 맞이하는게 한숨이 나오고 목이 꽉 막혀와..
일상을 벗어나보는 건 어때?
그 말 들으니 생각난건데.. 시원한 바람이 부는 푸른 잔디밭(벌레없는!)에 누워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선선하니..
어머!! 너무 좋을 거 같아 슬슬 날씨 풀리니 피크닉은 어때? 소소하게 김밥이나 맛있는 거 포장해서 블루투스 스피커 틀고 음악 들으면서 말야 너무 힐링일거 같은데!!
부산살면 나랑 가을에 시민공원피크닉갈래?그냥 하고싶은거 하자
ㅠㅠ 부산 안 살어ㅠ 피크닉 좋지! 힐링 되겠다..